view-top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1.19 18:3122 조회0 좋아요
20230119 목....간.단 192일차

안녕하세요~~~^^
운동 다녀오고 12시쯤 점심으로 떡국 먹고 있는데 시어머니께서 족발을 사오셔서....떡국 먹다말고 족발을 먹었네요~~~
어제 애들이 남긴 또봉이통닭도 조금 먹고~~~

좀전에 홍시 2개 먹고....오늘 식단 끝이요~~~~^^

오늘은 일정이 많아 종일 바쁘고 정신없었어요~~어제 잠도 좀 설치고 컨디션이 별루네요..ㅎㅎ
에구~~~방학아방학아~~~얼른 지나가다오~~~^^

프사/닉네임 영역

  • 근규맘@sky823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한달에1kg
  • 01.19 19:13
  • 살이 자꾸 빠지시네요 저도 곧 따라갈예정이예요
    시댁이 가까운가봅니다 어머니덕에 단백질 섭취잘하셨네요
    애들 방학이라 늦게자고 늦게일어나고 내생활이 없죠 방학아 빨리지나가라~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01.19 19:30
  • 몸무게는..저러다 또 복구...또 빠지다 복구..를 반복하고 있어요..이제 그냥 저러나보다 해요..ㅎㅎ 시댁은 차로 5분거리...ㅋ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