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이 있어 가족들과 외출 및 외식했어요...엊그제 중식먹어서 별로였지만 친정엄마께서 드시고 싶다하여 중식당...
짜장, 짬뽕 두그릇, 새우볶음밥, 찹쌀탕수육까지 시켜서 나눠먹었어요..
일보고 집에 오니 4시.....아이들은 또 배고프다고..ㅋㅋ
오자마자 냉삼굽기~~~~준비하고 상 차리고 보니 5시~~~그래서 그냥 저녁 겸 다같이 먹었어요..
삼겹살, 팽이버섯 구운거, 밥 조금, 무생채에 먹고..
오늘 식단 끝이요~~^^
좀이따 8시에 운동가려는데 소화가 될랑가 모르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