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도 회사일이 많이 바빴어요. 5일중 3일은...아님 5일내내 일이 많아서 하루 전날에 다음날 점심 메뉴를 미리 생각해두는 편이에요. 메뉴에 따라서 저녁에 미리 재료 손질할 때도 있습니다.
오늘점심은 이틀전에 산 🥑를 빨리(아직 하나반 남았음)처리해야 해서 올만에 웜샌드를 만들어 봤어요. 으깨서 여러 허브로 맛을 낸 후에 치즈랑 같이 넣고 조리 ㅎㅎㅎ
저녁엔 어제 도착한 계란말이용 후라이팬을 사용해서 만든 계란말이로 맛나게 먹었어요. 오늘 사용하려고 어제 저녁에 30분 동안 시즈닝(무쇠라서...) 했어요.
오늘도 이렇게 무사히 하루가 끝나가네요.
이제 이틀만 버티면 다시 주말 ㅎㅎㅎ
요거애요 셀해서 원화오 약 8400원 ㅎㅎㅎ 오프셥에선 저렴해도 이거의 두배반인뎅 ㅎㅎㅎ완전 득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