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 160 몸무게는 112까지 늘어났네요..
나이가 서른중반이 되닌깐, 건강한 모태뚱뚱이가. 점점 아파져서..진짜 다이어트를 하긴 해야 하구나 싶어요.
출산한지 2년이 되어가는데,, 아이는 커 갈수록 저를 부끄러워 하겠죠
다들 배고픔을 생으로 참아내시는거죠?
저는 3일 고비는 넘기는데, 꼭 4일째 밤이 너무 힘들어요. 사실 밥 세끼 먹는건데,, 술과야식을 못 참는거 같아요 .
살 빼신 분들 정말 배 고프시죠? 진짜 막 어지럽고 두통 오고 그러실 정도로 배고프셔도 참으시고 주무시고 버티시는거죠?
운동보다 식단이 90%라는 말을 많이 봐서요
다이어트 성공 하신분들 진행 중이신분들
배고픔을 어찌 이겨내실까요?
다이어트를 성공 하기 위해선 어떤 조언을 해 주실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