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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2일( 점심식사 )
점심은 `초대`에서 누님. 삼촌과 함께 매식을 했다. 연인상으로 했는데, 모든 음식이 그다지 달지 않고 짜지 않고 정갈하게 나와서 다음엔 `다시 봄날` 두 언냐들과 함께 오고 싶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 아자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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