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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2.26 19:4721 조회0 좋아요
20230226 일....간.단 230일차

안녕하세요~~^^
즐건 일욜...오전에 늦잠자고 아이들과...있는 반찬에 계란후라이 넣고 비빔밥해서 반찬과 먹었어요...
저는 요거트랑 아몬드, 달걀 한개도 먹구요.

저녁은 시부모님과 생선구이집에 가서 맵찔이인 아버님, 남편님, 제 아드님들은 생선구이 드시고 저랑 어머님은 코다리조림..ㅎㅎ
올만에 맛난 반찬들이랑 조림...어머님이랑 저는 반찬까지 싹쓸이 했답니다. ㅎㅎ

올만에 집안 대청소하고 일했더니 저녁에 배가 많이 고파 엄청 먹었어요..낼부터 또 다시 열심히 운동,식단!!!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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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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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2.27 11:36
  • 평소에도 열심히 운동하시고 활동하시니 배불리 드셔도 죄책감은 안드시겠어요
    좀 많이 먹으면 왜 죄책감이 드는지 활동안하는 몸한테 미안하네요
    가족들과 즐거운 식사시간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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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2.26 19:55
  • 시댁 가족들과 단란한 식사 보기 좋아요ㅎㅎ
    저도 코다리조림 좋아하는데ᆢ
    제가 먹고 싶은것 자꾸 드시기 있기 없기ᆢ?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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