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2.27 20:4826 조회0 좋아요
20230227 월....간.단 231일차

안녕하세요~~^^
오늘도 운동 두타임 뛰고 ..
점심은 그릭요거트로 시작~~~밥 조금이랑 제육,반찬 먹었어요...

저녁은 오전에 남은 제육으로다가 월남쌈~~~ 고기 안넣고 그냥 야채만 넣어도 맛있긴 하지만 그래도 고기..ㅎㅎ

제가 포카칩이랑 최애하는 리츠 레몬맛~~~ 장보러 마트갔다가 올만에 겟!!해서 먹었어요...양심상 2개만~~~^^
역쉬나 과자 칼로리는 어마무시하네요..ㅠ

지금 9시전..지금 이 시간에 울아들들은 라면을 끓이고 이씀돠~~~진짜 먹깨비들이 들어앉았나봅니다..ㅎㅎ 두놈 모두 먹성이 어찌나 좋아지고 있는지 요새 식비가~~~ㅎㅎ 장난 아니네요..
냄새가 냄새가 끝내주네요~ 이 유혹을 잘 견딜수 있길 바래봅니다..ㅎㅎ

프사/닉네임 영역

  • 근규맘@sky823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한달에1kg
  • 02.27 23:50
  • 운동을 그렇게 많이 하셨으니 라면의 유혹 꼭 뿌리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우리도 애들 집에 있으니 12시넘어 출출하다고할때가 종종있어 넘 힘들고 귀찮아요 그래도 같이 있을시간이 얼마 안남았다생각하니 안해줄수가 없더라구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