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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2.27 23:4144 조회0 좋아요
  • 12
1668일차 식단
할롱요!

공휴일 1일차를 좀 느긋하게 보냈어요. 왜냐하면 아들은 학교 프로젝트로 동기들과 오전부터 미팅 나가서 제 점심만 만들면 됐걸랑요. ㅎㅎ
오늘 먹으려고 어제 저녁에 계란말이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했어요. 아침은 반쪽 사과 & 파파야 처리용 매뉴. 저녁에도 재료 처리 ㅎㅎ운동은 저녁슙 요가랑 짧게 개일운동.

그럼 낼도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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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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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2.27 23:55
  • 담날 식사까지 계획이 있군요
    저는 그날그날뭐먹을지가 고민인데
    볼때마다 넘 맛있고 이쁘게 드세요
    계란전에 삶은거 3개한꺼번에 먹고는 삶은게 질려서 못먹겠는데 다양하게 잘해서 드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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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8 00:00
  • 네, 그래야 장도 보고..오늘은 휴일이지만...재택근무라도 점심 시간에 맞춰서 먹어야 하니...미리 생각해두고 저녁에 재료손질 해 놓으면 담날 10분내로 준비할 수 있걸라요. ㅎㅎㅎ친구들과 외식할 때도 친구가 보내중 식당들 매뉴를 보고 투표하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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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2.28 00:03
  • 탄탄원츄 오늘은 국일인가요
    저도 예전에 그랬나싶어요
    냉장고 열어보고 없으면 장보러가고 애들이 커니 더신경안쓰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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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8 00:12
  • 한달에1kg 네. 한국의 5.18 사건과 같은...
    저는 아들보다 제가 더 소중해서 ㅎㅎㅎ 아들 음식 상관없이 잘 챙겨먹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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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말랑매끈
  • 02.28 20:34
  • 탄탄원츄 암요암요~~~
    내가 제~~~일 소중해야 옆사람도 자식도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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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28 22:40
  • 말랑매끈 맞습니다. 내가 해피하지 않는데..어떻게 다른 사람을 해피하게 해줄 수 있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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