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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에1kg
  • 다신2023.03.19 21:4341 조회0 좋아요
104일차

점심 불고기두부하고 쌈 몇개싸먹었어요
딸데려다주면서 집에서 스무디 만든거 먹고 요즘 딸집근처 알통떡볶이 꽂혀서 떡뽂이랑 강정 싸서 3명서 나눠먹었어요 넘맛있었어요
집오면서 엄마집가니 옥수수주시길래
집와서 오랫만에 먹었네요
수면영양제 추천받은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잠잘려고그렇게 노력해도 잠안오던데 어느순간 잠이 스르르오니 넘 좋네요
주말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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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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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0 00:38
  • 찌찌뽕요! 저도 오늘 두부요리를 먹었어요! 계란두부인데..대만에서 첨 봤어요 ㅎㅎ 대만엔 두부종류도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잘 주무셨다니 넘넘 다행입니다! 찰옥수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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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20 00:41
  • 두부요리가 다양하군요 궁금하네요
    예전만큼 힘들게 잘려고하지않아도 되어서 좋네요 영양제인데 중독되는거 같아요 안먹음 불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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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20 00:19
  • 알통떡볶이ᆢ?
    처음 들어보네요ㅎ
    근데 비주얼이 진짜 맛나보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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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20 00:33
  • 그러게요 알통닭강정은 있었는데 알통 떡볶이도 생겼나봐요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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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20 00:34
  • 한달에1kg 저는 알통 닭강정도 처음 들었어요ㅋ
    저희 동네도 있나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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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3.19 21:58
  • 떡볶이는 싸랑입니다~~^^ 다 맛난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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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19 22:09
  • 맞아요
    차에서 먹고 양이 적으니 더 맛있는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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