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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3.19 21:5644 조회0 좋아요
20230319 일...간.단 251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에 콩나물국밥 먹으러갔는데 단식시간이 아직 일러서 구경만 하다가 도라강정하고 누룽지 사왔어요
집에 와서 달걀 삶고 첫찌가 고르곤졸라 피자가 먹고 싶대서 그거 만들어주고..

드뎌 점심~~~ 샐러드에 아몬드,크래미,달걀2개,딸기 넣고 먹었구요..잔바리 고구마가 넘 많이 남아서 그거 쪄서 조금 먹구요~^^
글구 저 도라강정과 누룽지 좀 먹었슴돠ㅋㅋ

저녁은 순대국~~~밥은 거의 안먹고 순대 추가 시켜서 순대 많이 먹었어요.

근데근데~~~장실을 잘 못갔나~~요새 탄수를 좀 많이 먹었나~~~ 몸이 갑자기 붓는거 같고 몸무게도 올르고....그날이 가까워서 그런가...에궁..
몸두 무겁고 마음도 무거운 주말이었습니다..
낼부타 다시 운동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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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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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20 00:17
  • 이야~!
    단식시간 이르다고 콩나물국밥 먹으러 나가서도 구경만 하시다니ᆢ👍👍👍👍
    저는 오늘 단식시간이 너무 이른데도 단체로 간식 먹는 시간에 훈제란 만들때 맛있는 냄새의 유혹을 못 이기고 4개나 먹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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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19 22:15
  • 저도 탄수먹고 자꾸 부어서 먹는것에 조심스러워요 메밀차 좀 멀리했더니만 표시가나네요 몸이 부을땐 메밀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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