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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3.27 21:1130 조회0 좋아요
20230327 월...간.단 259일차

안녕하세요~~~~^^
오전운동하고~~사람들과 티타임하고~~~
점심은 오리고기랑 드레싱없이 샐러드 먹었어요.

저녁은 양념돼지갈비 깻잎싸서 보쌈김치 남은게 있어서 그거랑 먹구요..사진 없~~~ㅠ

점심을 저리 먹었는데도 계속 배가 고파서 아몬드 집어 먹고, 슈크림빵 반개 먹었어요..
그래도 계속 허기가 져서 저녁을 일찍 먹었답니다.

어찌도 이리 속이 허할까요? 양을 좀 줄이는 연습을 해야될꺼 같아요..아님 더 푸짐하게 먹던지요...
에구...그날중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배는 부른데 입이 심심하달까? 흠...이러다 포카칩 큰봉지 사러 갈 듯..ㅋㅋ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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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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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28 19:18
  • 계절이 좋아서 그런지 뭔지 저도 먹고 돌아서면 배고파져서 큰일이예요
    고기른 더 많이드심 속이 든든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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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3.28 18:49
  • 아아아 저도 그날....달달한게 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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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28 07:49
  • 그날이면 입이 자꾸 땡기더라구요ㅠ
    슈크림빵 이런것 먹으면 입이 자꾸 땡기더라구요ㅠ
    오히려 클린하게 먹으면 입이 덜 땡겨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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