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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엣지콩
  • 정석2023.03.30 00:2426 조회1 좋아요
1일차 3.29
03.29 1일차. 생리 4일째. 체중 53.2

걷기20분. 스트레칭 10분.

아직 운동만으로는 승부못본다. 인정할껀 인정하고..( 첫째 하교하러 가는길에 유모차 안에서 뒤집고 소리지르고...둘째야.. 엄마좀살려줘ㅠㅠ)

학교에서도 첫째도 힘들고..

속상한맘에 믹스2포 때려박았네요ㅜ점심도 라면을.. 그래도 나름 삶은계란하나 먹은 후 라면은 건면에 상추5장 넣어먹음요ㅠ

지금은 체중에 큰 변동이 없을 시기니까 진정하고 또 다음 날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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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야식금지3
  • 03.30 16:08
  • 두찌야ㅠㅠ 진짜 엄마좀살려죠😢 저도 18갤짜리 두찌 있어서 공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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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엣지콩
  • 03.30 16:25
  • 네네ㅜ 이놈의 감정컨트롤이 되어야할텐데..
    저흰 9개월차에요. 18개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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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야식금지3
  • 03.30 19:15
  • 엣지콩 저도 매일 저의 밑바닥을 봅니다😭
    저희집 첫찌는 5살인데
    엣지콩님네는 학교면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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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엣지콩
  • 03.30 19:22
  • 야식금지3 네~ 첫째 올해1학년이에요. 둘째계획 전혀없다가 첫째가 동생 너무 원해서 배란기계산했는데 바로 생겨서 이리 되었네요ㅋ 6살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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