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은 자기 전에 올리는 중입니다. 워크샵 다녀온 후 23시만 되면 잠이 쏟아지네요.
오늘 8시반에 일어나서 아들 아침 챙겨주고 바로 짐센터로 공복 운동하러 고고했어요.
한시간 20분 하고 컴백홈. 열운하면서 힘을 썼으니 탄단지 골고루 만들어 먹었습니다. 열빙어 넘 맛났어요 ㅎㅎㅎ
후식도 어제랑 동일. 야자대추 넘 맛나요!
그럼 전 이만 꿈나라로...
넘 졸려서 짐센터가서 파워요가 하고 워킹 하면서 백화점 마트애서 산 견과류랑 땅콩버터요. 이주만에 다 먹을 듯 ㅎㅎㅎ
아들 점심 소고기 볶음 카레밥 & 랍스터페스토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