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일차
역시 주말은 먹방~~
갈비탕에 국수 만두 넣고 한 그릇 뚝딱하고요~
아이들 데리고 키카 갔어요~
오후가 되니 배가 너무 배고파서... 미니 초코바
하나 먹고요
저녁은 남편이 만들어온 깐풍기에 백짬뽕(밥)
밥 안 먹고 당면이랑 함께 먹었어요
요날은 나가야 돼서 17시간 못 채웠어요😭😭
70일차
오늘은 아들 국기원 심사가 있어서
도장으로 2시까지 데리러 가야 돼서
17시간 또 못 채웠어요ㅠ
백짬뽕 남아서 밥이랑 함께 먹고요~
오후에 심사 끝난 기념으로 아들 친구 엄마 치킨 먹인다고
저도 참석~~치맥으로 달리고요~~~
간단하게 먹은 거라서 ㅋㅋㅋㅋ
집에 오니 저녁..... 근데 살짝 배가 덜 찬거 같아서
단팥빵 하나 먹었어요~~
오늘도 망했어요🥲🥲
낼부터 다시 또 열심히 소식해 보겠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