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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3.04.09 23:534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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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토~4.9.일.간단1565~1566일차.

일이 너무 바빠서 어제도 특근하고 오늘도 특근하고 왔어요

어제 점심 사진 입니다
참, 사진에는 없는데 김도 2봉 먹었어요ㅎ
그리고 견과류 두봉 먹고요
믹스커피 설탕빼고 한잔 먹고요

아들이 점심때 나가서 밥 사먹고 오면서 고구마튀김,고추튀김 사와서 그것도 먹고요

튀김을 먹어서인지 소화가 안되고 배가 안고파서 저녁은 단식했습니다ㅎ

그리고 오늘은 아침부터 엄청 먹었네요ㅋ
옆집에 일하는분이 두릅을 삶아서 주셔서 두릅을 초장에 찍어서 먹고요
오랜만에 라면이 먹고 싶어서 끓였는데 별로 맛이 없네요ㅋ

그리고 아들이랑 점심 저렇게 같이 먹었어요 ㅎ

그리고 식단 끝 할려고 했는데ᆢ

업체 사장님이 우리 아들 수고한다고 저녁에 삼겹살을 사 주신데서ᆢ
거절 할수도 없이 같이 먹었어요
사진은 찍을 분위기가 아니라서 못 찍었네요ㅎㅎ

오늘은 세끼를 저리도 많이 먹어서 완전 폭망요ㅋ

배가 너무 너무 불러서 오랜만에 강변에가서 걷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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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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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4.10 19:06
  • 일차게 드셨다요~~
    진짜 주말만큼은 좀 편하게 먹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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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10 23:16
  • ㅋㅋㅋ
    매주 주말마다 막방이라ᆢ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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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0 00:20
  • 전 고추튀김도 넘 좋아해요! 여긴 파는 식당이 없는 것 같애여😢반찬이 다 제 스타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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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10 23:18
  • 고추튀김 진짜 맛나죠ㅎ
    대마네는 파는 가게가 없다니ᆢ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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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10 00:09
  • 주말인데도 바쁘셨네요 일이많으면 아들은 좋은데 엄마는 힘이 드네요
    오래 오래 아드님 도와줄려면 잘드셔야될것 같아요 김밥에 어묵 너무 맛나보여요 군침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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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10 23:19
  • 그죠ㅎㅎ
    이집 김밥이 너무 맛있더라구요ㅎㅎ
    아들도 너무 바빠서 힘들어해요ㅠ
    안쓰럽고 마음이 짠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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