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100kg찍고 천천히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키가 큰편이라 이제 보통 체격정도가 되었네요
한 2달 사이에 바짝 마음먹고 감량중인데 정체가 와서ㅠㅠ 그래도 존버하자 하고 있네요
공복에 따뜻한 물이 좋은데 역류성 식도염때문에 아침에 커피는 못마시게 되어서 ㅠㅠ 뜨거운 맹물은 쇠맛이 나는거 같고 셀레셜시즈닝스 레몬이랑 당없는 차 종류로 아침마다 타먹고 있어요 몸무게 정체기였는데 5일만에 다시 빠지기 시작했어요ㅠㅠ 오늘 체중계 올라서보고 감격... 계단식 하락인건 알지만 계속 그대로라 좀 슬펐나봐요 ㅎㅎ
다신샵 제품들이랑 한끼통살 제로베이커리 등등 사먹는데용 역시 다이어트는 돈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ㅎㅎ 맛있고 간편한 다욧 만족합니다 정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