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은 좀 많이 피곤한 하루였어요. 회사일 때문에 아니고..7월에 아들이랑 단 둘이서 베트남 다낭 가는 비행기표 비교 & 발권하느러 밤샘 후 아들 아침 챙겨주고 오전 6시40분- 9시까지 잠깐 눈 붙이고 출근.😂
그래도 여행의 첫 스탭을 클리어하니 기분이 업이 되어서 멘탈로 버텼어요 ㅎㅎ
좀전까지 호텔& 리조트를 비교하고 맘에 드는 곳을 저장 후 피드백을 열심히 보고 있어요. 3박을 호이안 4박은 다낭에서...둘다 여유로윤 여행을 좋아해서 주로 아주 유명헌 곳만 하루종일 둘러보는 스타일요.
오늘도 맛나게 잘 먹고 트레이드밀을 90분정도 탔어요. 그럼 굿나잇요!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