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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4.23 20:0853 조회0 좋아요
간.단 286일차

안녕하세요~~~^^
어제 저흰 고기집 못가고 초밥집으로 유턴~~~~
전 저녁에 많이 먹어서 참았습죠~ㅎㅎ 접시당 계산하는 집이어서 저리 쌓아놓고 먹네요 ㅋㅋ

오늘 점심은 그릭요거트와 아몬드, 올리브유와 레몬즙 넣은 샐러드에 달걀 한개, 아이들 만들어준 샌드위치(버터 바르고 케첩, 머스타드,설탕 등등 칼로리 높아서 안 먹을라캤는데 한 입 먹어보고 내가 만들었지만 넘 맛있....ㅋㅋ) 먹음..ㅋㅋ

저녁엔 고기뷔페~~~집 근처에 생겼길래 한번 가보자해서 갔는데 예상외로 괜찮았고, 그래서 고기만 원없이 먹었어요 ㅎㅎ 정말 많이 먹고, 돌체라떼 한 잔~~~
ㅎㅎ~~~~역쉬 주말~~~~지금 넘 먹어서 명치가 아플정도에요..ㅋㅋ
남편이 집에 오면서 옛날에 저 잘 먹었던 일화들을 애들앞에서 풀고 있네요~ 저 정말 잘 먹었더라구요~근데 전 잘 기억 안 남...ㅋㅋ

행복한 주말들 보내셨나요? 다들 마무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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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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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24 01:52
  • 대단한 경지시네요
    참다니요 초밥앞에서
    초밥집못가본지 1년은된거 같아요
    한사람이 먹은 초밥은 아니겠죠
    저렇게나 많이 들어가는게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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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3 20:39
  • 역시 주말은~~~😅😅😅
    초밥 집에서 참으셨다니~👏👏👏👏
    가족들끼리 행복한 주말 너무 보기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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