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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4.25 01:5334 조회0 좋아요
  • 12
1723일차 식단
할롱요

세상에! 이번주만 지나면 벌써 4월도 끝나다니. 시간이 겁나 빠르게 지나가네요!
어제는 호이안에서 묵을 호텔측사에 픽업신청을 해놨어요. 다낭공항에 17시에 도착하는게 입국심사 후 짐 찾고 나오면 거의 18시사 될 듯 싶어서요.ㅎㅎ
여행 계획은 언제나 설레이고 즐거워요! 헤헤

아침으로 수박 파티. 낼 한번 더 먹음 수박 클리어.
점심엔 냉정고속 남은 채소 처리. 참치 샐러드 카나페처럼 만들어서 먹었어요.
저녁은 단백질 팬케이크에 여러가지로 토핑

운동은 유산소 위주로..

금욜날에 친한 동생이랑 거의 반년만에 잡혀서 좀전에 급하게 28일날에 휴가 신청했어요. 아까 확인해보니 메니저가 벌써 수락을 해놔서 동생한테 만날 장소 알아보라고 톡을...
늦었으니 이만..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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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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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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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5 21:42
  • 오늘도 음식 사진들이 화려하시네요ㅎㅎ
    여행계획은 언제나 설렘이죠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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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5 23:02
  • 수박의 붉은색 땜에 더 그래 보이는 듯요ㅎㅎ
    맞아요. 아들과의 여행은 2018년도가 마지막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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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25 19:05
  • 설렘의 연속이네요
    지인만나고 여행생각하면 즐겁고 일도 술술 잘풀릴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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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5 22:57
  • 네네! 게다가 담주 월욜날은 노동절이라 월까지 쉬어요! 한국도 마찬가지죠? 제가 여기서 아들맘한테 많이 삼담받는 편이에요. 그날 친한동생 친구가 절 오래전부터 만나고 싶다 해서 이번에 같이 만날 돗 같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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