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세상에! 이번주만 지나면 벌써 4월도 끝나다니. 시간이 겁나 빠르게 지나가네요!
어제는 호이안에서 묵을 호텔측사에 픽업신청을 해놨어요. 다낭공항에 17시에 도착하는게 입국심사 후 짐 찾고 나오면 거의 18시사 될 듯 싶어서요.ㅎㅎ
여행 계획은 언제나 설레이고 즐거워요! 헤헤
아침으로 수박 파티. 낼 한번 더 먹음 수박 클리어.
점심엔 냉정고속 남은 채소 처리. 참치 샐러드 카나페처럼 만들어서 먹었어요.
저녁은 단백질 팬케이크에 여러가지로 토핑
운동은 유산소 위주로..
금욜날에 친한 동생이랑 거의 반년만에 잡혀서 좀전에 급하게 28일날에 휴가 신청했어요. 아까 확인해보니 메니저가 벌써 수락을 해놔서 동생한테 만날 장소 알아보라고 톡을...
늦었으니 이만..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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