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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4.25 23:1049 조회0 좋아요
  • 12
1724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회시일이 저엉말 한가해서 다낭&호이안 여행 정보 수집을 열심히 했어요. 저와 아들은 식탐이 별로 없고, 여행한다고 막 오버잇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음식들이 중간정도만 되면 오케요. 대신 화장실 아주 중요해요! 맛이 별로라도 화장실이 깨끗한 편이면 만족. 그래서 화장실이 깨끗한 곳으로 찾고 저장중이에요 ㅎㅎㅎ
오늘도 즐 먹고 설렁설렁 운동 완료했어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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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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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4.26 20:09
  • 여행준비중이시구나~~~저도 계획했다가 아이들 일정땜시 보류중이에요. 아이들이 크니 학원들땜에 시간내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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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6 20:14
  • 네! 3년만에 아들이라우해외 여행가요 ㅎㅎ 코로나 터지기 전에 계획잡고 있었는데..드뎌 실현이 ㅎㅎ. 아이들 나이가? 저의 아들은 입시생. 1월에 대학입시셤봐요. 그동안 어느 수범생같이 스트레스 많고..많이 지쳐보여서..재충전 시켜주려고 가요. 아들이..학원들 일정땜에 망설이길래...고작 일주일 공부 못했다고 성적& 대학 떨어지면 그게 니 실력이라고..꼬셨어요 ㅎㅎ이럴때..한텀 쉬어가는 것도 필요 하다고 생각하는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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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4.26 20:20
  • 탄탄원츄 저흰 중2, 초6 이에요..입시는 아직 멀었어요ㅋㅋ 아들은 망설이는데 엄마가 꼬시는? ㅋㅋ 멋진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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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6 20:28
  • 근규맘@sky8237 중2! 아 옛날 생각이 나네요 ㅎㅎ
    네, 고작 며칠 학원빠지고 공부 못했다고 성적이 떨어지며누헛공부한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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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26 01:53
  • 여행계획에 하루하루가 즐거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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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6 20:02
  • 일단 여행에서 큰 지출은 다 마친 상태라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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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5 23:29
  • 아들이랑 모든 취향이 비슷한가봐요 ㅎㅎ
    아무튼 여행 계획들으니 제가 더 설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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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6 20:01
  • 네, 아들이 절 많이 따라해요 ㅎㅎ같은 A형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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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6 22:44
  • 탄탄원츄 ㅎㅎ
    저도 A형 이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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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6 22:46
  • 다산댁 엄머! 찌찌뽕!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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