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배가 고파서 훈제닭을 구워서 두부과자랑 냠냠 맛나게 먹었네요^^
후식으로 두부과자를 먹어줘야 비로서 식사끝난거같은 버릇이 생겨버렸네요~든든해서 그런듯해요~
점심은 곡물바와 샤랄라~~~씹을수록 고소함달콤함! 넘 맛나요~^^
두부괴자때문에 밥을 끊다니~~~
하지만 체험 끝나면 밥솥채 끌어않고 먹을거에요ㅋㅋㅋㅋ
저녁은 두부과자랑 닭스테크로 마무리~~~
아~~맛나라~~~
과연 저의 체중이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었을까요?
두구두구~~^^
체험 마지막인 내일 발표하겠습니다!
※아마 500칼로리 가까운 다른 과자를 매일 저렇게 먹었다면 분명 살이 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