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샐러드로 일찍 식사 끝내고 아침에 눈뜨니 배고파서
단백질쉐이크마시고
밥 또 먹고
출근해서 500미리보틀에 아메리카노 타고, 총 물은 1리터
점심엔 상추와 김치들 섞어서 비빔밥과 다이어트용 토마토파스타
적당히 먹어서 배는 안부르더라구요ㅜ
그래서 믹스커피한잔..
갑자기 야근 당첨.
저녁으로 김밥 한줄 맛있어요
일하는거로만 1만보 넘게 걸어서 지침ㅠ
퇴근 후 집에가면 티파니운동하고 취침예정이였는데
집김밥 갑자기 만드는 바람에 김밥싸서 맛보고
티파니 운동 열심히 했더니 더 찌진않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