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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3.05.08 02:593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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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토~5.7.일.간단1593~1594일차.

어제부터 연휴라 푹 쉬고 있어요
그런데 연휴내내 비가 계속 오네요
비가오니 모처럼 라면이 땡겨서 라면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ㅎ
삶은계란 두개,찐고구마 하나,견과류,사과까지 먹었어요

그리고 식사 끝 할려고 했는데~
저녁에 갑자기 식사약속이 생겨서ᆢ
언양불고기 샐러드,고구마돈까스,한가지는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둘이서 나눠서 먹었어요ㅎ

모임에서 단체로 간식을 콩고물 찰떡과 수박을 주셔서 단식시간이 짧아요ㅎ
사진은 깜빡했어요ㅠ

간헐적단식 초반에는 예정된 단식시간을 칼같이 지켰었는데 요즘은 그냥 자연스럽게 먹을 일이 있으면 융통성 있게 하고 있어요ㅎ

오후 2시반쯤 점심으로 김치 3종류, 열무김치,파김치,부추김치 너무 맛있는곳에서 주문했다며 식사 초대를 받아서 완두콩 찰밥,김치찌개,고등어구이,진미무침.계란후라이ᆢ으로 맛있게 먹었어요ㅎ
그리고 토마토 쥬스도 주셨어요ㅎ

뒤늦게 기정떡 선물이 갑자기 들어와서 너무 배 불러서 하나씩 먹었어요ㅎ

그리고 집에 일이 생겨서ᆢ
저는 내일부터 일을 쉬기로 했어요ㅎㅎ
그래서 이렇게 늦은 시간에 이러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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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08 19:34
  • 모처럼 많이 드신것 같네요
    기정떡 눈앞에 있으면 바닥이 보일때까지 한꺼번에 다먹어 버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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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09 21:59
  • ㅎㅎ
    요즘은 계속 많이 먹고 있어요ㅠ
    기정떡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못 먹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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