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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5.14 22:2030 조회0 좋아요
간.단 307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같이 아점 먹으러~~
유명한 라멘집가서 마제소바 먹었어요..아침부터 면이었지만...올만에 완그릇이요~~~^^
요것조것 다른 종류로 시켜서 한번씩 맛도 보구요.ㅎㅎ

트레이더스에서 장보고 남표니랑 서브웨이...전 서브웨이에 빵말고 샐러드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ㅋㅋ 그래서 오늘은 샐러드로..제가 좋아하는 터키쉬림프 아보카도가 없어졌대요..ㅠ 그래서 치킨 베이컨 아보카도로~~
근데 베이컨이 넘 짰네요 ㅠ
머스타드를 넘 많이 짜줘서 덜어내느라....

집에와서 장 본 거 정리하고 이제 씻고 자럽니다.,.
주말도 후딱 지나가네요..우리 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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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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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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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15 19:13
  • 샐러드가 어쩜 저렇게 맛있어 보일까요
    딸것만 찾으러다녀서 자주가도 다른게 있는지 관심이 없었는데 넘 먹음직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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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14 22:31
  • 사진이 전부 너무 맛깔스러워요ㅎㅎ
    주말에 가족들이랑 즐거운 시간 잘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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