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근력1+유산소1
저녁=걷기40분
술
오늘(술먹은 담날) 2시간째 뒹구는중..
운동가쟈 가쟈
회만 먹는게 불가능 할거 같은 날이라서
혼자 집가서 닭찌에 밥먹으려고 돌려서 가던길
폭풍 서럽. 폭풍 눈물
이래살아야하나 갑자기 현타...
난 술줄이는게 왜 어렵지ㅜㅜㅜㅜ
먹는게 사는 재미지 .
차 돌려서 돌아가기
회먹고! 술먹고! 힘내서!
이번주 수영4번 갈거야.
술먹은 담날도 운동갈거야!
그렇게 술먹은 다음날도 나는 닭가슴을 굽고,
도시락을 챙기고,
수영가방을 챙겨서
2시간째 뒹굴뒹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