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잠기던 바지가 드디어 잠깁니다!!
아직 59키로지만..
살면서 최대로 찐적이 56~57키로를 넘어서
62를 시작으로~
정말 더디게 빠지지만,
지치지않고 즐기며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마라톤도 하고
공복 수영 1000m도 주5회하고
복근운동 100회씩 했던 부지런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다시 체력 키우기 중입니다 ㅎㅎ
할수있는 선에서 즐기며 파이팅!
61kg
최고63키로때껀 사진이없네요 더 안잠겼겠죠
5/15현재 59.7kg
더 날씬해져서 예전 몸매 찾을거에요 파이팅
복근은 허리가 되면 시도해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