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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퐁규
  • 다신2023.05.15 11:4855 조회2 좋아요
드디어 몇달만에 바지가 !!
안잠기던 바지가 드디어 잠깁니다!!
아직 59키로지만..
살면서 최대로 찐적이 56~57키로를 넘어서
62를 시작으로~

정말 더디게 빠지지만,
지치지않고 즐기며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마라톤도 하고
공복 수영 1000m도 주5회하고
복근운동 100회씩 했던 부지런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다시 체력 키우기 중입니다 ㅎㅎ

할수있는 선에서 즐기며 파이팅!

61kg

최고63키로때껀 사진이없네요 더 안잠겼겠죠

5/15현재 59.7kg

더 날씬해져서 예전 몸매 찾을거에요 파이팅
복근은 허리가 되면 시도해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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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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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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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명지니맘
  • 05.15 14:47
  • 복근도 곧 선명해질듯 한데요 처진살이 없는게 부럽네용 전 처져서 흉한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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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퐁규
  • 05.15 15:38
  • 아니에요 저도 셀룰라이트 폭발+쳐져요...
    허리아프기전에 복근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해서 탄탄하게 만들려고 애썼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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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5.15 12:12
  • 와. 예쁘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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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퐁규
  • 05.15 15:39
  • 감사합니다~ 이 몸둥이를 이뻐해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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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계단씩오르기
  • 05.15 11:53
  • 오~~ 바지핏이 다르네요!! 할수 있습니다~~ 쭉 더 빠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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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퐁규
  • 05.15 15:39
  • 쭉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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