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5.18 17:1030 조회0 좋아요
간.단 311일차

안녕하세요~~~^^
오전운동하고~~~남편이 오늘 월차를 내서 같이 점심..
유명한 쌀국수집 가서 쌀국수랑 반세오(라이스페이퍼에 싸 먹더라구요...) 먹었습니다...
나와서 돌체라떼 한잔~~~

드라이브 좀 하고~~~집에 오자마자 아이들 저녁준비..
앞다리살이 있어서 묵은지랑 김치찜했어요...
그래서 저도 김치찜 조금 먹고 달걀 한개, 군고구마 한개, 방토 먹었어요..심심할 때 아몬드도 넣어주고요~~^^

점심을 든든히 먹으니 저녁은 생각보다? 좀 적게 먹게 되는거 같아요..
벌써 금욜이네요~~~어찌 이리 시간이 잘 가는지...
오늘도 굿밤들 되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근규맘@sky823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한달에1kg
  • 05.18 23:01
  • 남편분이랑랑 데이트 하셨네요 맛난것도 드시고 드라이브까지 좋았겠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5.18 22:46
  • 남편이랑 즐거운 시간 잘 보내셨네요ㅎㅎ
    일주일이 진짜 빨리가요ㅠ
    내일이면 또 주말 시작ᆢㅋ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5.18 17:28
  • 와 다 맛나 보어요! 아직 목욜날...얼른 이번주가 지나갔으면 좋하겠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