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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5.20 00:3840 조회0 좋아요
  • 12
1748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일이 많이 없어서 어제 미국 제품 관련 일을 다시 리뷰하고 정리하고.. 케이스 비교 하며 하룰 보냈어요. 점심 때 아들꺼 준비하고 전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서 간단하게..
저녁도 간단하게 ㅎㅎㅎ 운동은 짐센터에서 열운


아들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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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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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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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1 18:30
  • 요리를 잘하는 엄마를 둔 아들은 너무 좋겠어요~~~^^
    집에서 저런 요리들을 매일 먹을수 있다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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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1 21:38
  • 학교 생활이 바빠서 이제 주말도 집밥을 잘 못먹어요 ㅜㅜ 얼른 대학셤 보고 푹 휴삭을 취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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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20 00:50
  • 엄마 요리잘해서 아들 넘좋겠어요
    운동은 하루도 빠짐없이 하시는군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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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0 13:18
  • 어들이 감사하게도 제 음식을 좋아해요 ㅎㅎ
    네, 등운동과 센터에서 제공하는 그룹수업들이 맘에 들고...젤 중요한건 제돈으로 월비를 내서 리 ㅎㅎ안가면 돈을 버리는 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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