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샀을 때 맛있게 잘 먹어서 또 샀어요.
가격은... 훔, 타사 제품이 5개 들어있는데 훨씬 싸서 몇달간 거기 것을 자주 사먹었거든요...
그건 안타깝게 겉이 좀 질기고 딱딱한데...
이 제품이 겉이 더 부드럽고 맛도 이게 더 나아서 오랜만에 사봅니다.
가격도 비슷하면 이것만 사먹을텐데 말이죠...
다신샵에서 주문하면 배달요청 사항만 있고 다신샵에 요청할 사항은 쓸 곳이 없네요...
사은품 좀 바꾸던지 사은품 선택 안 함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먹지도 않는 할라피뇨 소세지 보냈네요...
그것 때매 소세지말고 떡 같은 거 시키면 그것도 매번 녹색이 오는데 맛없고...
차라리 사은품 없음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주문 페이지에 다신샵에도 요청 사항 쓸 수 있는 칸 같은 거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