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23.06.14 00:4770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6.13.화.간단1630일차.

어젯밤 4인실 병실에 혼자 있으니 무섭기도 하고~~~
밤새 잠을 못 잤어요ㅠ
새벽 5시 되니 날이 밝아와서 그때부터 12시쯤 까지 푹 잤어요

그리고 식사하고 물리치료도 받고~

지인이 사 준 컵라면이 있어서 오후 3시쯤 먹었어요

먹고 ,치료받고, 자고~
이러다 살 쪄서 나가겠어요ㅠㅠ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11
1772일차 식단
6 71 탄탄원츄

썸네일

+2
간.단 336,337일차
2 62 근규맘@sky8237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근규맘@sky8237
  • 06.14 20:09
  • 혼자?? 병실에??? 무섭겠어요..ㅠ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다산댁
  • 06.14 20:16
  • 그러니까요ㅠ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한달에1kg
  • 06.14 01:16
  • 4일병실 1인실이 되었네요
    빨리 나으시고 그후 또 열심히 다욧트 하심되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다산댁
  • 06.14 01:18
  • 감사합니다 ㅎ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탄탄원츄
  • 06.14 00:49
  • 저라도 무서울 것 같애여😢근데 병원밥이 다 빨갛요 ㅎㅎ물리치료 잘 받으시고 얼른 회복하시길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다산댁
  • 06.14 00:51
  • 그죠ㅠ
    오늘도 혼자인데~
    다행히 오늘은 좀 덜 무섭네요ㅎ
    감사해요~^^
  • 답글쓰기
신고 0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