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하츄나나핑
  • 정석2023.06.23 23:0841 조회1 좋아요
내일 더 화이팅ㅎㅎ


새벽부터 둘째가 갑자기 열이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 후딱하고 첫째 학교 데려다주고 바로 병원갔다왔어요.

아침에 너무 배고파서 아이들 샌드위치만들어줄때 저도 통밀식빵이랑 샐러드채소, 계란프라이, 닭가슴살햄 넣고 샌드위치만들어서 반쪽얼른먹고 출발했어요.

집에 오는 길에 아이가 할머니 보고싶다해서 시댁잠깐들렸는데 거기서 점심을...ㅠㅠ사진은 못찍었는데..
밥세숟가락덜어서 먹고, 제육볶음 상추에 싸서 엄청 맛있게 먹었네요ㅠ 쌈장은 양심상 패스했어요ㅎㅎ

저녁에는 햄버거에 손을 댔네요ㅠ
아이가 열나고 아프니까 계속 칭얼거려서 막둥이랑 번갈아가며...ㅠ힘들었네요..그걸 햄버거로 위로를 받았네요
참...


주말은 열심히 식단을 하기로하며!!

주말목표는

🔸️식단 힘쓰기(한끼 샐러드^^)
🔸️운동 잊지않기
🔸️물1.5리터는 마시기

화이팅!

프사/닉네임 영역

  • 하츄나나핑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유지는그만
  • 06.24 11:10
  • 아이가 아프면 엄마들은 아무것도 할수없는데 이정도면 진짜 잘하셨어요
    요즘 감기가 계속 유행이네요.
    주말 힘내세요~~화이팅
  • 답글쓰기
다신
  • 도전!78에서53
  • 06.24 05:56
  • 항상 주말이 고비죠~
    주말에도 화이팅~~
  • 답글쓰기
지존
  • 쭈미님
  • 06.23 23:13
  • 요즘 아가들이 감기가 유행인가보네요..
    저희애도 아프더니.. 둘찌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고생스러우시겠어요ㅠㅠ

    주말과의 전쟁에서 이겨야되는데
    저도 내일 김밥싸서 나들이 가는데
    최대한 밥 적게 넣고 싸려고 합니다ㅋ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