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시작해서 6월까지 6개월 동안 명절도 생일도 행사도 지내며 열심히 노력하며 포기하지 않고 식단과 운동하며 13키로 감량했네요.1월과 6월에 제일많은 감량이 있었더라구요~~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해서 건강하게 살자가 올해의 목표거든요ㅎㅎ
이렇게 돌아보니 힘들었지만 뿌듯합니다.
울님들처럼 철저한 다욧은 아니지만 전 일반식이 포함된 식단이지만 조금 늦더라도 포기하지않고 가겠습니다. 동행부탁드려요~~^^
어제 여름 보양식먹으며 6월을 마무리했습니다.
7월을 잘보내기로하며 장어로 달려보았습니다.
전에는 혼자 3인분도 거뜬했는데 이젠 1인분먹으니 배불러서 힘들더라구요ㅜㅜ 울신랑이 놀라더라구요ㅋㅋ 이젠 배터지게 먹지않는걸로ㅋㅋ
7월에도 즐겁게 즐기며 다욧하겠습니다.
울님들 덥다고 지치지말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