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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7.05 21:3835 조회0 좋아요
간.단 359일차

안녕하세요~~^
오운완하고서 친한 동생이 집밥을 해준다고 초대!!
다른 동생들이랑 같이 갔는데..제가 야채들을 싸갔습니다..ㅎㅎ 야채,견과류,올리브, 블루베리 싸가서 같이 나눠먹고~~~ 돼지고기김치찜이랑 잡곡밥, 반찬들 먹었어요.
엄청 애교 많은 동생인데~~살림꾼이었지 뭐예요..ㅎㅎ
잘먹고 라떼 한잔 내려서 마시고 수다떨고~^^

저녁은 애들 비빔국수 해주면서 좀 남겨서 그냥 그거 먹고 말았어요..역쉬나 견과류 많이 먹구요...ㅎㅎ
오늘은 일찍 마무리하고 낼도 운동 열씨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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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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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귀여운땡깡
  • 07.10 13:18
  •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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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7.06 02:10
  • 살림꾼이라서 초대했나봐요 저는 지인들 초대 요즘은 어렵더라구요 못볼거 보여주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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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06 01:26
  • 집밥 초대에 야채들 싸가시면 엄청 좋아했겠어요ㅎㅎ
    비빔국수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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