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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7.06 02:2964 조회0 좋아요
  • 12
1794일차 식단 ㅣ유튜브 숏폼 업로드요 ㅎㅎ
할롱요

이번에는 저랑 친한 이사의 말을 따랐어요. 이틀동안 푹 쉬었어요. 낼은 힘을 내어 일을 하고...금욜날은 일 잘하는 팀메이트가 휴가를 내서 일이 적당히 들어왔음 ㅎㅎㅎ
그리고 일욜날에 친한 동생이 4년만에 대만에 와서..월화 휴가냈어요 ㅎㅎ왜냐하면 토욜날은 시동생이랑 다른 동생이랑 괜찮은 데서 1박2일 하걸랑요ㅎㅎ
늦었으니 이만..참 오늘 숏폼 올렸어요 ㅎㅎ
놀러오세요!

https://youtube.com/shorts/juUgQ310IyM?feature=share



아들 점 간 저. 엄지 척척 하며 먹어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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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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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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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7.07 00:23
  • 이야~!!¡!
    입이 떡 벌어지는 아들 메뉴들 최고 입니다👍👍👍👍
    즐거운 약속들이 많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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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7 00:28
  • 히힛 감사합니다. 납작감자치즈가 넘 맛있대요. 젤 심플해 보이지만 가장 손과 시간이 많이 필요로 하는 ㅎㅎㅎ 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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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07 00:35
  • 탄탄원츄 납작감자치즈 말만 들어도 맛나겠어요ㅎ
    어떻게 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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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7 00:39
  • 다산댁 알감자를 저녁에 미리 삶아놨어요. 오늘 복귀하니..그리고 도구로 납작하게 만든 후 각각 사이드를 10분씩..그리고 자연치즈(가공된거 말고요)를 올려서 다시 전 적업을 반복 ㅎㅎㅎ 삶은 시간만 빼도 거의 30분 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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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07 00:41
  • 탄탄원츄 이야~!
    정성이 가득 들어있는 음식이네요^^
    엄마의 사랑을 먹는 아들 참 좋겠어요ㅎㅎ
    탄탄님은 도대체 음식을 못 만드시는것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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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7 01:17
  • 다산댁 아들이 하나로서 ㅎㅎ글쌔요...만들어 본적이 없는 음식도 맛보고 얼추 흉내는 낼 수 있답다..물가 비싼 영국에서는 김치까지 만들어 먹었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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