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폰 고쳐와서 글써요ㅎㅎ
저 며칠 그냥 쉬려고요.. 그렇다고 막먹겠다는건아닌데.. 주말에 이미 엄청 먹어서 많이 뿔긴했는데 음..ㅋㅋ
그냥 조금 편하게지내려고요 후배결혼식도 얼마안남고 아직 6짜도 못봤는데 그냥 맘이 조금 쉬고싶어지드라고요ㅋㅋ
두달동안 10키로 많이 뺐다고 고생했다고 토닥거려주고싶은거같기도하고 음ㅎㅎ
일이주 정도 좀 편하게지내면 다시 6짜랑 멀어지긴할텐데 그냥 좀 편하다지낼께요ㅋㅋ
실은 애들이 금욜 저녁부터 오늘까지 아파서.. 내일도 큰애는 학교도 못갈꺼같고.. 막내도 조만간 감기 옮을꺼같아서 맘이 조마조마ㅠ 애들이 아프니 기운도 없고 짜증도 많아지고...
주절주절 횡설수설ㅋㅋ 모두들 화이팅하는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