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슬금슬금 올라가서 와이??? 했더니 그분이 빨리 오셨네요ㅋㅋㅋ 이번달엔 생리전 중후군도 없이 갑자기 훅찾아오셨어요. 제가 좀 심한편인데 갑자기 없어지니 이젠 떠나려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비도오고 생리가 시작해서 그런지 몸도 무겁고 오늘 운동도 쉬었는데 점심은 김치전해서 먹고 저녁에는 월남쌈싸서 아그들과 맛나게 먹었네요.이번주는 운동도 못갈거같고 이상태 잘유지하기만 하는걸로~~
황금기에 두배로 노력하기 위하여 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생각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