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비가 계속 오니깐 기분도 우울ㆍ몸무게는 안 빠져서 정체기에 빠진듯 몸이 내 말을 듣지 않아서 속상하네요 ㅎㅎ 그래두 오늘은 나름 클린(?)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아들과 같은 식판을 쓰니깐 양을 적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아들과 함께 온갖 야채와 버섯 그리고 새우를 넣고 로제 파스타를 만들었어요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니깐 더 맛있게 먹네요~ 저두 간만에 파스타를 먹으면서 즐길 수 있었네요
오늘도 간헐적 16시간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ㅎ
다들 편안한 밤 되시구요~~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