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첫째 방과후 활동 있어서 학교 보내고 40분 수업이라
동네 한 바퀴 휭~돌고 왔어요~~
오늘은 정말 정신 없는 하루였어요~~
땀을 너무 빼고 했더니 입맛이;;;
점심을 아아랑 통캐슈넛 요거를 저녁까지 먹었다는요🤣🤣
저녁을 브로콜리 당근 새우 시판치킨 데워서 먹는데
울 아기새들님~~새우보더니 먹고 싶다고~~
암요 드려야지요~~~드렸더니...음
먹을게...해물된찌 조금 먹고~~보리건빵도 좀 먹고요~~
만보도 겨우 채우고요~~
오늘 할 일도 요래끝났어요~~
전 또 후다닥하고 누워볼게요♡
즐건 불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