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롱요
어제도 넘넘 원더플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넘 좋아요!
호이안 3일차
블루기프트에서 난 Hot Stone & 리랑인 Swedish 마사지 90분 받았다. 둘다 대만족.
도깨비카페 회원들이 추천하는 미쓰리 삭당에서 저녁식사. 실망...역시 소문난 잔치엔 먹을게 없다...한국인 입맛에 맏게 바뀐듯. 맛은 ㅇㅋ였지만 가격대비 불만족. 한국음식인지 베트남 음식인지...
소원배 타기 전 근처에서 콩커피
제 인스터에서 가져온거라 반말입니다. 이해해주세요
머닝 운동도 했어요 ㅎㅎ
다낭 강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