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메뉴선정 괜찮았어요 샤브샤브ㅋㅋ
라이스페이퍼도 최소화. 생야채에 먹으려고 노력했고, 적당히 배부르기전에 멈췄어요. 맥주한캔은 마셨지만, 기분 좋게 오랜만에 먹었으니 후회는 안해요.ㅎㅎ
친정집에 체중계가 고장났거든요ㅋㅋㅋ 어떤 변화가 있는지 모르니까요..ㅎㅎ
오늘은 하루종일 배가고프진않았어요.
싸가지고온 현미밥, 동생이 사놓은 닭가슴살, 오리훈제 등에 식사를 했어요.
저녁먹고 그릭요거트가 내내 생각나서 내일은 그릭요거트 먹어야할 것 같아요^^
체중을 못보니 불안한마음도있지만, 한편으로 눈바디를 더 보게되는것같아요. 다음에 체중쟀을때 7자가보이면 더할나위없이 기쁘겠네요ㅎㅎ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