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밤만 자면 타바타체험이 끝이나네요.
그동안 제 몸이 얼마나 변했을지 궁금합니다ㅎㅎ
무서워서 체중계에 거의 안올라갔거든요..
오늘은 5,6번 운동을 각각 4분씩 반복했습니다.
5번 <점프홉&플로어터치>
얼마전 일기 중에 테마가 에어로빅? 이라고 한적이 있는데 그때 운동을 다시하니 반갑네요~
동작중에 무릎을 가슴쪽으로 끌어당기는 부분이 있어서
스트레칭도 된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부분이 전부 같다면 안되겠죠?ㅎㅎ
6번<갤럽&플로어터치>
갤럽은 댄스스텝의 명칭으로 두발로 점프하면서 옆으로 이동하는 동작입니다. 그리고 이동 후 바닥을 한번씩 치면 됩니다. 테니스나 농구를 떠올리시면 좋아요~
허벅지 운동이지만 강도가 약해서 부담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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