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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8.04 23:4961 조회0 좋아요
  • 12
1825일차 식단ㅣ젠틀요가
할롱요

오늘 정신머리가 잠깐 나가는 바름에..노트을 찾아러 이리저리 다니느라 본의 아니게 오늘도 한끼만 먹게 되었어요. 대만이라서 다시 찾을 수 있았어요 ㅎㅎ

그래서 양질의 지방으로 최대한 열량을 채우고 한끼를 배불리 먹었어요.

다낭에서 베트남캐슈넛 1kg를 사왔는데, 3일만에 500그램 다 먹어치음요!🤣 3키로를 사왔어야 했는데..쩝

운동운 병원 후 젠틀 요가 & 워킹

병원에 다녀온 후 슙



아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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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05 01:02
  • 노트북요?
    찾아서 다행이예요 ㅎ
    오늘도 단식 길게 하셨네요ㅎㅎ
    식단 너무 먹음직해요^^
    아들 식단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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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5 01:13
  • 네, 원래는 두끼를 먹으려고 했는데...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노트북 부재를 깨닫고 바로 다음 버스타고 찾으러 다니느라 단식도 길게...그리고 한끼만 먹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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