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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오25이오
  • 다신2023.08.13 11:273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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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기 싫은데 신경쓰이고..
집도 엉망,빨래도잔뜩,화장실도 더러워,씽크대도 지저분,쓰레기도 분리수거도.. ㅠㅠ
강쥐 목욕도 해야는디..

왜 이런건 제눈에만 보일까요?
울신랑이랑,애들도 엄마아프니까 움직이지 말라면서
딱~ 밥먹은 설겆이만 대충하고 끝이네요
저 병원가기전에 돌려논 빨래가 반은 바구니에 반은 건조기안에 있어요
시키면 대답은 잘해요.. 근데 언제할지..
잔소리하면 알았어요 하고 끝!!??
어뜩해 해야할까요? ㅋㅋ

1.움직여서 치운다
2.걍 놔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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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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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08.13 15:46
  • 저도 걍놔둔다요
    구체적으로 부탁하시는게 남편.아이들에게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회복되고 해도 괜찮아요^^
    조금 지저분해도 괜찮아요
    그럴수 있지.. 하면서 조금 여유를 가고 회복에 더 힘쓰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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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오25이오
  • 08.13 16:59
  • 걍 놔두고 있는데, 볼때마다 신경쓰임요ㅋ
    집에 막둥이랑 저밖에 없어서 시킬놈이 없네요ㅋ
    낼 제가 치워야할듯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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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오25이오
  • 08.13 17:00
  • 뷰리풀이오 그래도 큰아들이 청소기는 밀어주고 나갔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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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08.13 17:55
  • 뷰리풀이오 그나마 다행이네요. 조금 거슬리더라고 그냥 놔두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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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상상은맘
  • 08.13 11:52
  • 걍 놔둔다ㅠ 걍놔두면 결국 뷰리풀님이 치우게되겠죠??ㅠ 에휴 글도 일단 아직 회복도 덜되셨으니 움직이지마세요 남편분도 애들도 눈에 뛰면 조금은 치우겠죠머ㅠ 나중에 뷰리풀님이 치우더라도 일단 회복좀 먼저 하고 다 회복되면 그때 치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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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오25이오
  • 08.13 12:48
  • 네~수욜까지 휴가라, 오늘은 버텨볼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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