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8.22 21:3333 조회0 좋아요
간.단 406,407일차

안녕하세요~~~^^
월욜 어제...오운완하고 얼마전 이사한 센터동생이 놀러와서 같이 마라탕 먹고 팥인절미 빙수 또 먹었어요..ㅎㅎ
저녁은 병아리콩 샐러드로 간단하게~~
요즘은 올리브오일, 애사비, 레몬쥬스, 소금, 마늘, 후추, 알룰로스 넣고 드레싱 소스 만들어서 계속 곁들여 먹고 있어요~~요거 요거 아주 맛나요 상큼하고요~^^

화욜 오늘~ 오운완하고~~
점심은 거하게 이것저것 많이 먹었어요.
병아리콩 샐러드, 우삼겹 먹고 양이 안차서 오나오 만든거랑 참치죽 조금 덜어 먹고요~~

저녁은 또띠아에 다짐육 양념해서 볶은거 넣고 소스도 처발처발해서 달걀지단 두툼히 넣어 먹었어요..ㅋ 솔직 애들 해줬는데 첫찌가 맛없대요. ㅠ 둘찌는 맛나다고 뚝딱 먹었는데 말이죠..ㅠㅠ 입짧은 첫찌 미오~~~ㅠ
첫찌가 남긴거 먹고 그리요거트랑 견과류도 더 챙겨먹구요~~ 양이 많았는지 아직도 배가 빵빵하네요~~
낼도 열심히~~~드뎌 목욜날 둘찌가 개학합니다. .ㅎㅎ
아싸~~~~!!!!!!!!

프사/닉네임 영역

  • 근규맘@sky823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8.23 14:19
  • 저도 최겸님 또띠아 사놓고 어찌 만들어 먹을지 몰라서 아직 한번도 못해 먹었네요ㅋㅋ
    조만간 저도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ㅋ
    드디어 개학날이군요ㅎ
    더운 여름에 애들 밥 챙기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