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도 열심히 🥑처리했어요. 김도 같이 처리!
요즘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소화가 잘 안되도 속도 더부룩해 좀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의 초기...그러니까 5년전 식단을 체크해보니..속도 편안하고 소화가 잘 되었을 때가 3끼를 먹었을 때..시간은 아침을 늦어도 간단히 9시전까지..
점심은 12-13시 사이 그리고 저녁을 17시-17시반쯤에 먹었더라구요. 사이에 간단한 간식도..ㅎㅎㅎ
나이를 먹으니 이제 한번에 다 먹는 것도 벅찬가봐요 🥲
엄튼...식단 재정검 들어가려구요 ㅎㅎㅎ5년전 식단을 참고 해보면서..그리고 내년에 다시 부모님괴 한국에서 만날수도 있으니..위를 3끼에 천천히 적응 시키는 것도 좋을 듯...암튼...오늘은 식단에 대해 생각이 많은 날입니다. 아 물로 격주로 긴 단식은 그대로 가져갈 생각이에용...
그럼..낼도 팟팅요
우리 아들 점심은 어제 산 연어초밥이랑 모밀우동으로 준비해줬다. 하루종일 학원이 있는 날이라 든든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