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리 바쁜가요ㅜㅜ
엄마 병원갔다오고 아들병원가고 염색하고 네일하고 삼일동안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갔구만유ㅋㅋ
삼개월에 한번씩가서 약받아서 집에 모셔다드리고 오면 하루가 후다닥 지나가요ㅜㅜ 아들과 신랑 환절기 비염으로 병원다녀오니 또 하루가 지나갔구요 비가와도 제머리가 염색을 안하구나 볼수가 없어서 염색을하고 손톱도 다떨어져서 네일도하고 오늘하루도 다 지나가버렸네요ㅋㅋㅋ
저번주에 나눠서 했어야 할일을 제가 누워있어서 이번주에 몰아서 했더니 벌써 수요일이네요~~헐^^
이렇게 바쁘게 지내도 살은 빠지지도 않고 여전히 아직도 7자에서 못벗어나고 있어요ㅋㅋ
여기가 고비인듯 합니다 앞자리 두번 바꾸기가 쉬우면 다욧이 쉽겠지요~~할수있다 근력운동 두배했어요.
언젠가는 보겠지만 추석전에 꼭보고픈데 힘드네요ㅎ
비가와서 파전이 먹고픈데 잘견뎌보겠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