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댁 음..그게 1일1식에 단점이에요. 단백질도 한번에 많이 먹어도 몸에서 흡수하는 함량이 정해져있다고 들었어 끼니에.28g
그리고 한번에 많은 음식량을 먹음 허리 사이즈도 복근도 잘 안보입니다.
저도 1끼 먹으면 1끼를 3끼의 열량 고대로 먹으니..배가 넘 불러서 지금 다시 2-3끼로..ㅎㅎ
제 생각엔 원인이 그게 아니신듯. 단식을 해도..간헐적 단식도 매일 같은 시간때에 식사를 해주는게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몸과 뇌를 혼란스럽게 하면 안되요. 긴단식도 이왕이면 정한 날에 규칙적으로 해주는 게 살이 잘 빠지고...ㅎㅎ아님..방장님이 기초 & 활동 대사량보다 적게 드셔서 그럴수도 ...
다산댁 규칙적으로 하면 상관이 없어요. 제가 젤 감량이 잘 되었을 땐 규칙적으로 아침 오전 간식 점심 오후간식(패스할 때도 있었음) 그리고 저녁 을 먹었을 때였어요. 그때 6개월만에 7-8키로 빠진 듯. 초기엔 무너진 대사량 복구하느라 2개월동안 체중에 변화가 없었어요. 아..식사량을 개판일때보가 두세배 더 섭취릉 해줬어요.
다산댁 식습관 개선전에는 하루에 800도 안먹었어요.그땐 무지해서 먹는대로 다 찌는 줄 알았걸랑요. 심지요 제 저녁은 아메랑 펑리수 200칼로리가 다였어요. 울 아들은 5년전까지 제가 식사하는 모습을 거의 못봤어요.
무너진 대사량을 우선 매끼니 규칙적으로..25년만에 아침을 먹고 운동도 시작(첨엔 5분도 힘들었어요😂)초기땐 1300-1700사이에 먹었단 것 같애요. 자세한 건 제 블로그에 5년전 오늘 식단 이었네요 🤭ㅎㅎㅎ https://m.blog.naver.com/shinya76/22135909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