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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스탈
  • 다신2023.09.26 20:1841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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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화.식단.
오늘은 일주일(매주화욜)에 한번 바쁜날~이였습니다~.^^
업무 끝내고 집에오면 4:30~5시경.
어제사둔 생땅콩(삶은땅콩을 엄청 좋아라 합니다요~.ㅋ) 2kg중 1kg정도를 삶아서 완전 폭풍흡입~.ㅋㅋ
입력은 400g정도밖에 안했는데도 총칼이 높아서 더이상은 입력 못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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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파프리카였지
  • 09.26 21:00
  • 삶은땅콩을 좋아하시는군요~ 조리된거말고는 안먹어봐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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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9.26 21:04
  • 경상권에서는 볶은땅콩 말고 삶은땅콩을 파는곳이 있을만큼 삶은땅콩이 흔한(?)음식이였어요~.^^
    결혼후 경기도로 와서는 파는곳이 없어서 생땅콩 사서 삶아먹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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