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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9.27 00:3835 조회0 좋아요
  • 12
1879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유방 추적 감사와 전신 마사지 예약이 집혀 있어서 공복 운동을 좀 하고 아침도 평소보다 일찍 먹었어요.
오전엔 회사 일 좀 하고 11시반에 외출해서 병원 앞 단골 채식집에서 맛나게 점심 했어요.
병원에 12시 45분에 들어가서 16시10분에 나왔어요😮‍💨
1630분에 마사지 예약이 되어 있어서...어짤수 없이 10년만에 택시를 잡아탔습니다. 택시비가 젤로 아까운 1인.....


추워지기 전에 핑크핑크하고 외출 했어요 ㅎㅎ나이가 낼 모레 50인데 왜 아직도 볼살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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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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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7 21:26
  • 나이가 들어갈수록 볼살이 있으면 동안이고 더 좋아요ㅎ
    저는 얼굴에 살이 너무 없어서 살이 조금만 더 빠지면 얼굴에 주름이ᆢㅠㅠ
    핑크 핑크 너무 예뻐요👍👍👍
    거기는 아직도 나시입어도 되는 날씨인가봐요?
    여기는 추워져서 다 긴팔로 입고 다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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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7 21:49
  • 전 아기때부터 볼살과 팔뚝이(지금은 아니지만)콤플렉스였어요. 39도 나갔을 때도 볼살.가슴은 거의 그대로...
    음..전 운동을 시작한 후로 추위를 잘 안타게 되었어요. 더 말고 많은 사람들이 얇은 외투 입고 다녀요. 작년에 한국에 있을 때도 이리 다녔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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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27 21:54
  • 탄탄원츄 저는 지금은 볼살 많은 사람이 부러워요ㅋ
    그래도 여기 날씨보다는 덜 춥나봐요 ㅎ
    저도 추위 잘 안타는데ᆢ
    지금은 제법 날씨가 차가워졌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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