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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09.28 00:2732 조회0 좋아요
  • 12
1880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도 그냥 땡기는 대로 먹었습니다. 아침으로 좋아하는 과일 용과, 핏아이스크림과 건 무화과&야다대추
점심엔 급 매운게 땡겨서 얼른 삶은 계란을 만든 후 마지막 남은 유부볼 & 가리비를 팽이버섯과 함께 에프에 수웠어요. 그리고 만든 떡볶이 소스에 다 투하!
나머지 식단은 아침과 비슷.
운동은 홈트와 짐센터



아들 저녁은 엄마표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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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9.29 23:56
  • 참 거기는 추석 아니죠? ㅎ
    여기는 추석 연휴가 엄청 길게 잡혀서 마음이 붕 뜨네요ㅎ
    아파서 집에서 먹고 자고만 있지만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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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30 00:15
  • 여기도 추석 셉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대만 추석 문화는 바베큐를 굽굽 후 달을 보며 먹습니다. 전 bbq대신 회돈부리를 배불리 먹었어요 ㅎㅎㅎ
    참..몸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나이를 먹으니 건강이 젤 중요하더라구요. 이번에 푹 쉬시고 얼른 회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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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9.30 00:23
  • 탄탄원츄 아직도 몸이 안 좋아서 계속 먹고 자고 ᆢ
    푹 쉬고 있어요ㅠ
    나이가 드니 회복도 빨리 안 되네요ㅠ
    아 거기도 추석 세는군요ㅎㅎ
    회돈부리는 뭔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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